기존에 사용하던 독서등이 고장나서 새로 구입한 파나소닉 무선 LED 스탠드 조명(5W) 전원을 길게 누르면 어두워지고 다시 길게 누르면 밝아진다. (이 부분은 촬영을 깜박함) 낮은 밝기로는 19시간 이상, 중간 밝기로는 13시간 이상 높은 밝기로는 6시간 이상 사용 가능하다. 버튼 상부에 홈이 파여있어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다. 자기전에 누워서 책을 읽을때는 항상 유튜브로 음악을 아주 작은 소리로 틀어놓는 습관이 있기에 너무 잘 활용을 하고있음. 형광등을 끄고 컴퓨터를 하다보면 눈이 금방 피로해지는데 빛 밝기와 색온도를 조절해 적당히 불을 무드등으로 켜두니 눈이 한결 편안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