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10

파나소닉 접이식 터치 무선 LED 스탠드 조명 무드등(독서등)

기존에 사용하던 독서등이 고장나서 새로 구입한 파나소닉 무선 LED 스탠드 조명(5W) 전원을 길게 누르면 어두워지고 다시 길게 누르면 밝아진다. (이 부분은 촬영을 깜박함) 낮은 밝기로는 19시간 이상, 중간 밝기로는 13시간 이상 높은 밝기로는 6시간 이상 사용 가능하다. 버튼 상부에 홈이 파여있어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다. 자기전에 누워서 책을 읽을때는 항상 유튜브로 음악을 아주 작은 소리로 틀어놓는 습관이 있기에 너무 잘 활용을 하고있음. 형광등을 끄고 컴퓨터를 하다보면 눈이 금방 피로해지는데 빛 밝기와 색온도를 조절해 적당히 불을 무드등으로 켜두니 눈이 한결 편안해 졌다.

diary 2021.04.09

폭스바겐 골프 2.0 TDI 코너링 램프 셀프 교체 - 필립스 H7(12972LLC1)

주행 중 에러 메세지가 떠서 보니 어댑티브 프론트 라이트(AFS) 오류 코드다. 정적 코너링 라이트의 문제로 코너링 램프를 교체해 줘야 하는데 폭스바겐 아우토플라츠로 센터로 가면 약 5만원 정도 비용이 나온다고 하여 직접 부품을 구매해 자가 교체하기로 했다. (셀프로 1만원 이내로 가능하다.) 폭스바겐 골프 2.0 TDI에 사용되는 정품 H7 전구 필립스 제품 12972LLC1 온라인에서 구매 3,600원 x 2개 +배송비 2,500원 = 9,700원 (대형마트나 전기용품점에서 구매하면 배송비를 아껴 더 저렴하게 작업 가능)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ㄱㄱ

diary 2021.03.31

디즈니 레고 LEGO 아이디어 21317 증기선 윌리 + 아크릴 케이스

1928년 디즈니 최초의 유성 영화인 '증기선 윌리'라는 흑백 단편 만화영화의 9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진 레고® 아이디어 책상 선반 진열대 어디에나 전시해 놓기 적당한 아담한 사이즈(높이 15cm, 길이 26cm, 폭 14cm) 조립하기 부담스럽지 않은 751 브릭과 블랙&화이트 갬성 보트를 밀면 위아래로 움직이는 증기 굴뚝과 회전하는 외륜 마음에 쏙 드는 스팀보트 윌리호 아이디어 레고(21317)를 주문 조립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전시해 놓았어요♬ ▶ 동영상을 재생하여 구동되는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diary 2021.03.06

파나소닉 DMW-GWC1(광각컨버전 렌즈) + [루믹스GX7 + x14-42mm]

파나소닉 DMW-GWC1(광각 컨버전 렌즈) 곧 떠날 여행지에서 x14-42렌즈와 함께 결합하여 사용하려고 파나소닉 공홈 쇼핑몰에서 179,000원에 구입한 광각 컨버터 DMW-GWC1 현재 품절상태이다. 하루 이틀만 늦었더라면 ㄷㄷㄷㄷ DMW-GWC1는 광각 DMW-GMC1는 접사 모델명을 잘못 보고, 이건 왜 이렇게 쌈? 오예 득템. 하면서.. 광각 컨버터를 주문한다는 게 접사 컨버터로 잘못 주문한 경험자로써... 자 이제 밖으로 나가서 찍어보자. 다음 사진으로.. 같은자리, 같은 거리에서 광각 컨버터를 사용하였을 때와 안 했을 때의 화각 차이가 확실하다. 7-14mm에 비할 순 없지만 범용으로 다방면에 사용 가능하게끔 줌도 되고(줌 또한 14-140mm엔 비교도 안되지만..) 사진 촬영과 영상 촬영..

diary 2014.10.09

이세윤 통역사,브란키차 그리고..이바나 12.03.15 (안젤코,미아)

12.03.15 도로공사(이바나 네소비치) v 현대건설(브란키차 미하일로비치) 경기 종료 후 브란키차와 이세윤 통역사가 관전하러 온 안젤코, 미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도중 이바나가 다가와 인사를 건네네요. 외국인 용병들끼리 사이가 좋아 보이니 보기 좋아요 'ㅁ' 뭐가 그리 즐거운지 얼굴까지 발그레@ 호탕하게 웃는 모습이 매력 있다 'ㄱ ' 홈경기 3경기 연속 관전 이날 경기는 운이 좋았어.. 보고 싶었던 선수들은 한눈에 모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세윤 통역사는 물론 예상치 못했던 안젤코와 미아 까지!! 'ㅇ' 이바나 키 190의 비율.. 'ㅁ'

diary 2012.03.16

이바나 네소비치 12.03.11 도로공사 No.19

이바나 네소비치 12.03.11 도로공사 No.19 시동 걸어 놓고 출발하려고 하는데 짠!! 하고 나타난 이바나양 'ㅇ' 손 흔들었더니 눈이 마주치자 같이 손을 흔들어 줬다 'ㅁ' 손 흔드느라 카메라가 같이 흔들려 제대로 안 찍혔구나...'ㅅ ' 도로공사 플레이오프 진출!!! 5세트 스코어가 보여주듯이 박빙이었다.. 매번 경기가 이럴 순 없지만, 야구든 축구든 배구, 농구든 직접 경기장 현장 나가 관전할 때 이런 내용의 결과가 펼쳐진다면 언제나 즐겁고 잘 왔다 싶다. 'ㅁ' 락커룸 들어가는 길에 이바나.. 볼수록 시원시원 이쁘게 잘생겼다~ 시동 걸어 놓고 출발하려고 하는데 짠!! 하고 나타난 이바나 네소비치 'ㅇ' 손 흔들었더니 눈이 마주치자 같이 손을 흔들어 줬다 'ㅁ' 손 흔드느라 카메라가 같이 흔들..

diary 2012.03.12

이바나 네소비치 12.03.03 도로공사 No.19

이바나 네소비치 12.03.03 도로공사 No.19 배구라 하면 학창 시절 삼성화재 김세진 신진식 신치용 감독 리즈 시절 때 TV(스포츠뉴스)로 만 보던 게 전부였다. 최근에야 작년부터 가빈화재 보는 재미로 간혹 챙겨보긴 했지. 배구장에 직접 가서 배구를 본 게 이번이 처음인데 TV로만 보던 선수들을 직접 보니 왠지 친근한 느낌도 들고 세르비아에서 날아온 미녀새 이바나를 직접 가까이서 본것도 재밌는 경험이었다. 애기들 보면 다정다감하게 먼저 인사 건네고, 이름 물어보고 해주는 이바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오' 3월 15일 현대건설과 의 경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diary 201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