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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15 도로공사(이바나 네소비치) v 현대건설(브란키차 미하일로비치)
경기 종료 후 브란키차와 이세윤 통역사가 관전하러 온 안젤코, 미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도중 이바나가 다가와 인사를 건네네요.
외국인 용병들끼리 사이가 좋아 보이니 보기 좋아요 'ㅁ'
뭐가 그리 즐거운지 얼굴까지 발그레@ 호탕하게 웃는 모습이 매력 있다 'ㄱ '
홈경기 3경기 연속 관전
이날 경기는 운이 좋았어.. 보고 싶었던 선수들은 한눈에 모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세윤 통역사는 물론 예상치 못했던 안젤코와 미아 까지!! 'ㅇ'
이바나 키 190의 비율..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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