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이세윤 통역사,브란키차 그리고..이바나 12.03.15 (안젤코,미아)

심고냥 2012. 3. 16.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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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15 도로공사(이바나 네소비치) v 현대건설(브란키차 미하일로비치)

 

 


경기 종료 후 브란키차와 이세윤 통역사가 관전하러 온 안젤코, 미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도중 이바나가 다가와 인사를 건네네요.

 

외국인 용병들끼리 사이가 좋아 보이니 보기 좋아요 'ㅁ'

뭐가 그리 즐거운지 얼굴까지 발그레@ 호탕하게 웃는 모습이 매력 있다 'ㄱ '

 

 

홈경기 3경기 연속 관전

 

이날 경기는 운이 좋았어.. 보고 싶었던 선수들은 한눈에 모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세윤 통역사는 물론 예상치 못했던 안젤코와 미아 까지!! 'ㅇ'

 


이바나 키 190의 비율..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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